최근 웨비나에서 넷위트니스의 제품 마케팅 디렉터인 아서 폰테인은 최근 출시된 12.5 버전에 초점을 맞춘 최신 제품 혁신에 대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최신 사이버 보안 팀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NetWitness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아래는 세션의 주요 내용 중 일부입니다.
플랫폼 개요
1997년에 정부 정보 프로젝트로 설립된 NetWitness는 탁월한 위협 탐지, 조사 및 대응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크게 발전해 왔습니다. NetWitness 플랫폼의 초석은 가시성이며,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등 전체 인프라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이러한 가시성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결합되어 사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직접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12.5 릴리스의 주요 기능
- 향상된 가시성: 정부 기관과 대기업을 포함한 복잡한 인프라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전체 범위의 가시성에 대한 집중은 파트너 기술과의 긴밀한 통합으로 보완됩니다.
- 향상된 사용성: 새롭게 디자인된 역할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분석가, 관리자, 경영진은 12.5 릴리스에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플랫폼을 탐색하고 가치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 운영 효율성: 전 세계적으로 숙련된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평균 응답 시간(MTTR)과 전반적인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및 인텔리전스 기반 탐지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의 새로운 혁신
12.5 릴리스 외에도 NetWitness는 몇 가지 흥미로운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넷스코프 및 팔로알토의 프리즈마와 같은 주요 벤더와의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통합은 베타 버전으로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규칙 생성 및 위협 조사를 간소화하기 위해 생성 AI와 자연어 처리(NLP)의 통합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AI 기능은 운영을 간소화하고 새로운 AI 생성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
사이버 보안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NetWitness는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곧 출시될 하드웨어 발전은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확장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AI 기반 이니셔티브는 조직이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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